1. 부모님이 내 진로 선택에 대해 조언을 하셨는데, 나는 그 말을 나를 믿지 않는다고 받아들인적이 있나요?
2. 외국 유학생들과 이야기할 때, 그들이 나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나요?
3. 친구의 실수가 있을 때, "그 사람도 힘든 상황이었을 거야."라고 스스로 위로한 적이 있나요?
4. 친구들이 내 취미를 비웃을 때, 친구가 나를 무시한다고 느낀적이 있었나요?
5. 동아리에서 같은 과가 아닌 사람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6. 나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그럴만한 상황이었으니깐 할만했어."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7.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했을 때, 그들이 내 결정을 무시한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8. 동아리에서 다른 친구들이 한 가지 의견을 주장했을 때, 나도 별다른 생각 없이 그 의견에 동조했던 적이 있나요?
9. 누군가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갈 때, 그 이유를 찾으려 하지 않고 원래 그런 사람이겠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10. 친구가 내 헤어스타일이 나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나는 그 말을 나를 비하하려는 의도로 받아들인 적이 있나요?
11.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때, 그들이 나와 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12. 특정 상황에서 누군가의 결정을 비판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